책소개

네팔의 아이들과 학교 이야기 – 히말라야에서 온 편지 (이금연)

 

<목차>

 편지를 읽고 계신 분께 4

제1부 떠라이 지역
1장-주어온 아이 라덴과 ‘미래의 빛’ 16
2장-한센 마을의 작은 학교와 아이들 51
3장-정글속의 작은 학교와 돌 깨는 마을의 아이들 93

제2부 안나푸르나가 보이는 마을
1장-출발하는 곳 포카라, 돌아오는 곳 포카라 111
2장-산과 계곡 사이의 마을과 아이들 131
3장-포카라로 돌아오는 길 150

제3부 카트만두 밸리
1장-덕이 충만한 도시, 카트만두 160
2장-아름다운 곳, 랄릿푸르에 살다 187
3장-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박타푸르 208

제4부 아그라 강가의 돌 깨는 사람들과 다딩 학교
1장-2014년 4월, ‘이제 그만 하시죠?!’ 225
2장-2005년 12월, 아그라 강변에서 234
3장-양철 지붕의 학교와 사누 선생님 245

제5부 덜루의 자부심, ‘미래의 빛’
1장-아침을 여는 소리 252
2장-미래의 별 ‘소누’와 창원의 권상철 선생님 256
3장-학교가 복지인가? 263
4장-네왈의 문화와 전통은 지금도 중요한 가치 268

제6부 부록
추신-지진이 발생하다 274
마치며 284
감사의 글 28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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